요즘 다시 핫하게 뜨고있는
송하윤 프로필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본명 : 김미선
출생 : 1986년 12월 2일
고향 : 경기도 부천
신체 : 160cm 46kg A형
소속사 : 킹콩by 스타쉽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는 이쁘고 매력적인 여배우
송하윤 입니다
2003년 고등학교 2학년때
KBS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로 연예계에 데뷔를 하게 되었는데요
'김별'로 28세 까지 활동을 했지만
SBS수목드라마 '유령'이라는 작품부터
현재의 '송하윤'이라는 이름으로 바꿔
활동중에 있습니다
2003년 당시 인기 드라마였던 상두야 학교가자로 데뷔한후
당시 인기 시트콤이였던 논스톱5에 출연할 정도로
어릴떄는 유망주로 불렸지만
주로 아역만 맡으며 20대 동안 오랜 무명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나마 시청자들에게 화제가 된 작품은
2005년 8부작 드라마였던
'태릉선수촌'이라는 작품이였는데
그 이후 작품이 뜸해지고
2012년 '나는 공무원이다' 개봉쯤
인터뷰에 그 작품이후 소속사 문제로
한떄 연기를 그만둘 생각도 했을정도로 힘들었다고 합니다
본인이 김별에서 송하윤으로 개명한 이유에대해
언론에서 28살때까지 김별이라는 이름을 쓰며
주로 고등학생 연기를 했는데
28살이 지나니까 더이상 고등학생 오디션을
볼수가 없어서 송하윤으로 개명하면서
세월이 버려지는것같은 느낌이라고 했다고 한다
2013년 JYP 엔터테이먼트로 이적한 후
조연으로 주로 나왔는데
특히 주목받은 작품은 2015년 드라마
내딸,금사월로 사고 지능이 퇴행된
주오월 역할을 연기했따
원래 중간 하차가 예정된 배역이였지만
시청자의 사랑으로 종영까지 나왔으며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자칫잘못하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배역임에도
개성있는 연기력으로 소화하면서 오히려
많은 시청자들에게 귀엽게 받아들여 졌다고 한다
이후 2017년 상반기에는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비록 단역이였지만
주오월과는 180도 대조되는 악녀세라 박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도 성공을 하였으며
동년 중반기 KBS드라마 쌈.마이웨이에서는
서브 주연급까지 올라가며
18년 작품인 마성의 기쁨에서는 주연까지 맡게 되었다.
현재 남자친구는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방영중인
여자들의 절대 공감 만점 러브 코미디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에서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성장할 송하윤에게
기대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