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문가영 페미니즘 과거 몸매 나이 총정리
이름 : 문가영
출생 : 1996년 7월 10일
신체 : 169cm 46kg A형
최종학력 :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 재학중
문가영은 10살부터 연기를 시작하여 꾸준히
연기자로 활동해오고 있는 여배우 이다
독일에서 태어나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면서
자랐고 본인을 페미니스트라며 말을 하기도
햇었는데요
1996년 독일 바덴 뷔르템베르크
주 카를스루에서 2녀중 둘째로 태어났다
2006년 영화 '스승의은혜'를 통해
데뷔를 했다.
'왕가네식구들','으라차차 와이키키2'외에
여러작품에 출연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여신강림'에 출연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와 연기력을 갖고 있지만
독일어,영어,한국어 등 3개 국어를 구사하는
매력까지 보유하고 있다
어릴적 물리학자가 직업이였던 아빠와
음악가였던 엄마가 독일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결혼을 했던 탓에 독일에서 태어나
독일어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었다.
그리곤 독일에 있는 한글 학교도 다니면서
피아노,바이올린,플룻,승마,발레,골프 외에
수많은 것들을 배워가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공부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고전문학,심리학,철학등과 책 읽는 것을
좋아했으며 엄마와 아빠가 페미니즘 관련책을
읽는 모습을 많이 봤던 탓에
페미니즘에 대해 친숙함을 느끼게 된다.
10살때즈음 한국으로 귀국하여 한남 초등학교를
다니게 되는데 한국으로 돌아온 같은해에 삼촌과 엄마가
신문에 CF모델을 모집한다는 문구를 보고
문가영 프로필사진과 언니의 사진을 보냈고
합격이 된 문가영은 '재능교육'외에 여러가지
CF를 찍게 되면서 연예계로 발을
내딛게 된다.
아역시절부터 강한 인상을 남긴 케릭터가 없는것이
장점이된 부분도 있지만 '연기의질감'이 아역과
어른의 차이라는 충고를 한 감독님에게 듣게 되고
이후 문가영은 어른이 되면서 자연스레 아역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내고 질투의 화신, 위대한 유혹자 등
여러작품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배우로 성장하게 됩니다.
2020년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상대역 김동욱과 13살 차이가 나는데도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었고 최근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코믹로멘스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중입니다.
또, SNS를 통해 본인은 페미니스트라고
간간히 밝혀오기도 했는데요
여러 책을 읽으면서 알아가는 과정이고
이시점에 맞다고 생각하는걸 SNS를 통해
내용을 올렸다고 합니다.
공부하면서 너무나 익숙햇던 것들이
불편해지는 부분도 있지만
'페미니즘'이라는 단어자체가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기준점이 다른것 같아
옳고 그르다는 판단을 할수 없는 문제라고 하네요
앞으로 많은 성장을 할것같은 문가영
배우였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