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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각몽 루시드드림 꾸는방법 유래

    최근 낮과밤에서 

    자각몽에 대해 다뤄지면서 

    자각몽에 대한 관심이 

    증폭하고 있는데요

     

    오늘 자각몽에 대해 조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각몽은 꿈을 꾼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꾸는 꿈을 말하는데요 

    꿈을 꾸면서도 의식이 있는 상태로, 꿈의

    내용을 어느정도 통제할수 있다고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영어로는 루시드드림.

    깨어있는것과 비슷한 각성 상태로

    꿈의 내용이나 배경,색상등을 비교적

    정확하게 기억할수 있다고 합니다. 

    자각몽의 유래는

    네덜란드 정신과의사 프레데릭 반에덴

    이라는 사람인데 그는 1913년 발표한

    <꿈의연구>에서 꿈의 유형을

    9가지로 구분했는데 그중 하나가

    자각몽이다. 

     

    미국의 생리학자 스티븐 라버지도 자각몽 연구에

    앞장선 사람인데 그는 1980년대 

    자각몽 연구소를 설립하고 관련 

    연구와 강의를 진행했다 그는 훈련을

    통해 자각몽 능력을 키우고 의도적으로

    자각몽을 꿀수있다고 주장했다고하네요

     

    자각몽 꾸는방법은

    두가지방법이 있따고 합니다. 

    딜드.

    잠이든 상태에서 꿈을 꾸고있따고

    자각하는 방식. 현실에서 

    있을수 없는 상황이나 표식등을

    인식하여 자신이 있는곳이 꿈이라는것을

    자각할수 있다고합니다.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행동을 시도해서

    꿈과 현실을 구분하는것인데요 코와 입을막고

    숨을 쉬거나 손가락으로 손바닥을 뚫어보는

    행동이 대표적이라고 합니다. 

    영화 <인셉션>에서도 다뤘는데

    꿈과 현실을 구분하기위에 팽이를 돌리는 행위가

    이것이라고 하는데요. 주인공은 현실이라면

    얼마못가 쓰러졌을 팽이가 끝도없이 도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꿈속에 있다는것을

    확인하는것입니다.

     

    와일드.

    깨어있는 상태에서 자각몽으로 진입하는것인데

    의식적인 노력을 통해 자각몽을 꾸는

    방법으로 실행이 어렵다고 합니다. 

    수면부족 상태에서 잠들면 렘수면에 들어가는 빈도가

    올라가는 현상이라고 하는데요

    뇌가 부족한 렘수면을 보충하기 위해 일어나

    자각몽은 렘수면 단계에 일어나므로 짧은 잠을잔뒤

    다시 잠드는 방식으로 렘 반동을 유도해서 자각몽을

    꿀수있다고 합니다. 

     

    자각몽에 대해 알고 낮과밤을

    시청한다면 더욱더 재미가 있을것 같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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