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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호가수 싱어게인 이승윤 나이 이번에도 올 어게인?

    최근 이 가수에대해 궁금하신점들이 많이 있을듯 합니다 요즘 싱어게인이라는 프로에서 미친 매력을뽐내고 있는 30호 가수인데요, 찐무명가수에서 폭발적인 매력으로 주가 상승하고 있는 가수입니다. 정말 여러가지 색깔들의 가수분들이 쟁쟁한 실력으로 순위권을 다투고 있는데 매번 무대마다 반전에 반전을 주고있는 한사람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게바로 30호 가수인데요. 이름은 이승윤 이라고 합니다. 63호와의 콜라보에서도 너무 조화로웠으며 그 전무대에서도 독창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서태지느낌을 받았다는 평가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싱어게인 30호가수 이승윤은 매번 인터뷰를 할때마다 하는말이 "나는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이번에도 나는 애매한사람이였다 라고 말을 하는데요 현재 32살이라는 나이인데도 아직 자신의 존재감도 음악의 정체성도 애매모호하다고 많이 움츠려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서 보는이들에게도 안타까움을 유발했는데요 이때 유희열 심사위원은 그 애매함을 더 많은걸 대변할수 있지 않겠냐 라며 응원을 했습니다. 

     

     

    최근 경합에서는 산울림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라는 노래로 무대를 휘저었는데, 본방을 사수했던 저는 감탄을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처음 시작하면서부터 끝날때까지 정말 몰입되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저세상 매력으로 무대를 폭파하고난 뒤 심사위원들의 호평이 쏟아집니다. 이런장르의 음악을 여는 사람은 없었다고, 애매함이 아닌 오히려 양면을 모두가진 사람이라며 극찬을 받았고 특히 김이나 심사위원의 " 이제는 칭찬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달라"라는 말을 듣고 무대에서 누가 우냐고 당차게 말했던 자기자신이 무대에서 눈물을 쏟아내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이후 모든 심사위원들의 호평으로 올 어게인을 받으며 TOP10에 진출을 하게 되었는데요 외모만 봤을때는 반항끼 넘치는 철없는 한 남자로 보는 시선이었다면 지금은 자유분방한 시인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앞으로의 무대가 계속 기대되는 가수중 한명인것 같습니다. 꼭 TOP10 진출 이후에도 올 어게인을 받고 또 받아서 TOP3까지 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좋은음악 계속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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