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황후 설인하 성격 과거 남친 몸매 프로필 총정리

철인황후로 다시 스크린에 나오는
설인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 방예린
출생 : 1996년 1월 23일
신체 : 167cm 50kg
학력 : 서울대학교 연기과 재학중
설인아는 친구들 사이에서 개그맨으로 통할정도로
유쾌하고 낙천적이며 털털한 성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운동을 매우 좋아하고
태권도는 공인 3단이며 2016년 부터는
주짓수를 배우고 있을 정도로
운동 마니아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래 가수로 데뷔를 준비하던 연습생이였다고
하는데요, 4년간 가수 연습생 생활을 했던
수준급의 댄스 실력과 노래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습생 시절 NY댄스라는 학원을 다녔었는데
이때 동갑내기 청하를 만났고
그 인연이 현재까지 이어지며
절친이 되었다고 합니다.
2015년 KBS드라마 프로듀사에서
극중의 여고생 안티팬 역을 맡아
연기를 했었는데요
또, 힘센여자도봉순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대중들에게
호평을 이끌어 낸 배우입니다.
첫 주인공을 맡은 작품은
'내일도 맑은'으로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인기뿐만 아니라
연기력도 인정받았는데요

MBC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명성그룹 회장의 개인비서 고말숙 역을 맡은
설인아는 많은 언론으로부터 고말숙의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인 설인아는
자체적으로 뿜어져 나오는 긍정 에너지와
특유의 밝음으로 대중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배우인데요
2017년 1월 서울 가요대상에서
레드카펫에 나왔던 모습이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이떄 입은 파격적인 드레스가 화제가 되었고
덕분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되면서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또 하나의 화제인
조영남 따귀녀는

2016년
'나를 돌아봐'에서 조영남 몰래카메라 편에서
조영남에게 화를 내는 연기를 하며 실제로 따귀를
때려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몰카요원으로 등장한 설인아는 배우 지망생이고
조영남에게 오디션에서 계속 떨어지는것이
고민이라고 밝힌뒤 이얘기를 듣고 조영남이
설인아에게 커플연기를 연습해보라고 제안했고
이들은 바람피우는 남자친구를 응징하는
상황극을 펼치며
'어떻게 날 두고 바람을 피우냐'면서 조영남의
뺨을 실제로 때려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했고 강하게 뺨을 맞은 조영남은 당황했었는데요

따귀맞은 조영남은 상황종료된뒤
'이 이상 어떻게 연기를 잘하냐'며 설인아에게
희망을 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마무리가 되었었습니다.
내일부터 방영하는
철인황후에서
이번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정주행하며 어떤연기를 하시는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