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데뷔 몸매 나이 열애 과거 총정리
이름 : 이청아
생년 : 1984년 10월 29일
신체 : 166cm 51kg
최종학력 :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이청아는 2002년 영화
'성냔팔이소녀의 재림'을 통해
데뷔를 하였다.
현재 아름다운 미모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오히려 사람들이 몰라봐도 연기를 할 수 있고
내 생활을 지킬수 있다면 차라리
인기와 무관한 쪽으로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고한다.
어릴적 그녀는 2001년 연극배우상과
1990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며
연극배우로 활동했었던 아빠 이승철과
연출가였떤 엄마사이에서 태어나게 됩니다.
집안자체가 예술가 집안이였던 이청아에겐
이런부분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으며 항상 아빠가
새책들을 들고 오면 '아빠가 새연극을 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했을정도로 어린시절 대부분은
연극과 글을 보며 성장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빠의 연극을 따라다니면서 연극을 준비하던
모습과 연극 분장을 지우는걸 보면서
배우의 슬픈 숙명을 느끼게 되어
오히려 배우에 대한 동경이나 환상같은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학창시절엔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성안고등학교를 다닐때 명동에서
영화 아카데미 졸업작품에 출연하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게 되면서
2002년 영화'성냥팔이 소녀의재림'오디선
제의를 받고 단역으로 출연하게 됩니다.
이후로 이청아는 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을했지만
아빠는 배우를 하기엔 좋은 조건이 없다며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이청아는 밝은 연기를 하고 막 까부는게
너무 창피했을 정도로 희극보다는
비극에 자신이 있던 학생이였다고 하는데요
찰나 1학년 2학기쯤 어느 매니지먼트사에서
연락이 오면서 소속사에 들어가게 되고
여러 오디션을 계속 보게 되는데 그중
2004년 늑대의 유혹에 발탁이 됩니다.
이때 나이 21살 한번에 전성기를
누리게 됩니다.
늑대의 유혹이 끝난뒤 많은 러브콜이 들어왔지만
이때의 인기를 이어가지않고 1년을 휴식합니다.
이후 2013년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배우로
인정을 받고 당시 같이 출연했던
이기우와 공개연인으로 발전하기도했지만
2019년 결별소식을 전하면서
각자의 길을 가게 됩니다.
같은해 2019년 VIP 에서 서브 여주인공을
맡았는데 연기력과 외적인 면에서 뛰어난
호평을 받아
SBS연기대상에서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고
최근 평균시청률 4.2%를 자랑하는
'낮과밤'에서 제이미 레이튼 역할로
열연을 하고 있습니다.
낮과밤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였는데요
사실상 그냥 보자니 먼가 어려울거같은
낮과밤 이란 드라마는
미스터리한 소재를 통해
여러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심어주는
드라마인데요
필자도 보고 있지만
앞으로 더 봐야 이해가 갈것같습니다.
계속해서 드라마를 보며
이청아씨의 매력에
빠져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