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은 모르는 진짜부자들의 소비원칙
부자가 되는 방법 이라고
말하는 방법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여러가지 유형의 제테크가 존재하지만
사람마다 무일푼으로 시작하는 제테크
그리고 투자하는 방식의 제테크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기자신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 해매고 있다.
하지만 여기 부자들의
소비원칙이 있다.
부자들은
돈을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쓰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돈을 대하는 자세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처럼 행동하라고 합니다.
부자들을 잘 관찰하고 그들의 행동을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부자가 되는 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기 때문에
돈을 대하는 자세만 봐도
부자와 빈자의 차이를 느낄수 있다고 한다.
빈자들은 어떻게 하면 돈을 벌어서
마음껏 쓸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동안
부자들은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벌어서
더 불릴수 있을지를 연구 한다고 합니다.
돈을 버는것의 목적은
끝이 아니라 시작점에 불과합니다.
번 돈을 현명하게 소비하고 제대로
관리할 때 부자가 될수 있습니다.
출발선이 다르다면
성장하는 속도가 다릅니다.
예를들어
결혼할 경우 부모님이 해주는 집에서
경제적인 여유를 가지고 시작하는사람과
하나부터 열까지 자신이 준비하여
월세로 시작하는 사람은
처음엔 사는 모습을 봤을땐 비슷해 보일수 있지만
10년후를 놓고 봤을때
가지고 있는 재산의 양은 어마어마 하게 차이가 나고
그 나이 50대가 가까워 질때 쯤엔
빈부격차가 차이나 어울리지도 못한다고 하네요
자수성가가 방법입니다.
부자의 기본자세중 하나는 본업에 충실하다.입니다.
일을 안해도 평생 놀고 먹을 수 있을 만큼
돈이 많아도 절대 본업을 놓지 않는것이
부자들의 특징입니다.
인생의 가치를 돈쓰는것에 두지 않기 땜누에
자수성가한 부자들을 보면
나이들어서도 은퇴하지 않고 자신의 본업에서
꾸준히 일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 절대 남을 위한 소비를 하지 않습니다.
다른사람에게 베풀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다른사람을 의식한 소비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경우
비교심리 때문에 겉모습에 집착한 돈쓰기를 한다고 합니다.
능력도 안되면서 다른사람보다 우위에 있어보이고
싶은 마음에 명품을 사고 비싼 레스토랑에서 돈을쓰며
SNS에 올리는것이 이런 경우 인데요
이렇게 남을 의식한 소비는 점점 더 스스로를
빈곤으로 몰아넣는 길입니다.
부자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소비가 아니라
자신의 발전을 위한 소비를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습관하나가 사람을 바꾼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습관을 바꾸러면 3개월 정도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하죠.
새해를 맞이하여 오늘부터라도
부자들의 습관을 따라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