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가까워졌습니다. 머나먼 얘기일것 같았던 확진자가 한달전에 잠시 얼굴을 봤던 친구에게 까지 확진이 되었으니..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알수가 있는데요.
지금은 코로나 공포감보다 피로감이 더 커져버려 이제는 코로나를 안걸리는 것보다 상황이 닥칠때를 대비하여 상비약과 필수품을 준비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오미크론 대비 준비물
＊ 해열제
＊ 종합감기약
＊ 체온계
＊ 자가 진단키트
＊ 그외 소독제 및 영양제
해열제 및 종합감기약
오미크론의 대표적인 증상이 발열과 기침, 그리고 인후통으로 전반적인 감기증세와 매우 흡사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대표적인 상비약인 타이레놀과 이부프로펜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피부발진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수도 있기 때문에 "항히스타민제" 성분이 들어있는 약도 준비를 하셔야 하겠습니다.
체온계
없으신 분들은 없겠지만 하나쯤은 있어야 하겠습니다. 아예 온도계가 없으면 미열이 있어도 무시하고 지나가게 되지만, 그래도 온도계가 있으면 미열도 지나가지 않고 열을 바로바로 잴 수 있기 때문에 꼭 있어야 하겠습니다.
자가진단키트
꼭 구비를 해놓으셔야 하겠습니다. 지금은 동네 약국 및 편의점에서도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조금 비싼 편이긴 하지만 집에 구비를 해놓으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아이들이나 밖에 노출이 되는 사람이 있다면 주변에 확진자가 나오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그때그때 잠복기까지 계산해서 매일 검사키트로 검사를 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소독제 및 영양제
소독제는 뿌리는 소독제가 휴대용으로 좋고, 영양제는 잘 챙겨드시지 않으셨더라도 최근 챙겨 드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실 텐데요, 면역력을 높혀주는 프로폴리스와 비타민C,비타민D가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자가키트의 원리
최근 음성이냐 양성이냐 자가키트에 대해 이슈가 많은데 이 이슈에 대해서 자세하게 한번 설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이들이 TV에서 보는거와 같이 키트의 면봉을 코속 깊숙히 까지 넣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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