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승가를 찍고 계신 여배우서예지님
서예지는 1990년 4월 6일 생입니다.
올해 31살이구요! 고향은 서울이라고 합니다.
키는 170cm 몸무게 44kg 으로 나와있는데요
사실상 엄청 날씬한것이라고 봐도 되겟습니다.
키에비해 체중이 많이 안나가니 날씬하게만 보일거 같은데요.
가족은 부모님과 언니가 한분 계시고
학력은 영원중학교, 영신고등학교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 출신입니다.
스페인어가 매우 수준급이며 3년반동안 마드리드에서 대학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소속사는 '금메달리스트' 2013년 영화 나와 s4이야기로 데뷔를 시작했는데요
사실 이전에 캐스팅으로 연예인 제의가 많이 들어왔었는데
수차례 거절끝에 연예계로 진출 하셨다고 하네요.
서예지는 최근 '싸이코지만 괜찮아'로 화재를 모으고 있는 여배우 인데요
이 드라마에서 서예지의 가는 허리가 전파를 타며 급상승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슈가 되었던 해당 장면과 스토리는 특별한 것이 없었고,
핑크색 투피스를 입은 서예지가 다소 경직된 표정으로 정신병원 복도를 거니는
사소한장면일 뿐입니다.
하지만 방송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였는데요
잘록한 허리가 마치 CG처럼 비현실적이라 믿기 힘들다는 것때문에 이슈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 한줌허리'에 많은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이 되버렸고,
방송이후 서예지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고, 언론들은 일제히 '서예지 허리'라는 키워드로
자극적인 기사를 쏟아냈다고 하네요.
서예지 인기가 많이 올라가면서
논란이 되었던 부분도 많은데요
'담배','졸업사진'등 신비로운 그녀의 이미지탓에
숱한 근거없는 논란이 제기가 되고 있었다고 하네요
데뷔한지 고작 1년이지난 2014년에는 ' 동방신기 '의 유노윤호와의 열애설에 휩싸이며
유명세를 타고 MBC 야경꾼일지에서 호흡을 맞춘 두사람이
촬영 현장에서 연인 못지 않게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연기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누는
예쁜 커플이 됐다는것인데요, 이에대해 뒤늦게 서예지의 소속사는 ' 본인에게 물어보니
열애가 아니더라. 친한 사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라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또, 2017년 영화 <다른길이 있다> 개봉당시 실제로 연탄가스를 마시며
촬영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힘든 삶을 살다 동반 자살을 결심하는 '정원'역을 맡은 그녀는
시사회 현장에서 '연탄가스 마시는 장면을 CG처리해주실지 알았는데 진짜 가슬르 마시게했다.
감동님께서 컷을 안해주셔서 내내 죽을까봐 불안했다'라고 언급을해
제작진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이 인터뷰에 감독은 SNS로 사과문을 발표하며
사건이 마감되었다고한다.
또다른 이슈는 고등학교 졸업사진인데요.
졸업사진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너무나 많이 바뀌어.
얼굴 성형이나 가슴성형등 많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서예지 블랙드레스 감상
관련영상참조(유튜브)
최근 CF에서도 많이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는 서예지님은
CF에서도 마지막 포즈에 허리에 손을 쥐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계시는데요
아무래도 허리가 이슈가 되다보니 당당하게 허리라인을 보여주는듯한
모습을 많이 보곤 합니다.
인형같은 그 몸매는 안부러울수가 없네요.
중저음의 목소리와 함께 많은 끼를 보유하고 계시는 서예지님
앞으로 또 논란에 휩싸일수도 있으시겠지만
연예인이란 직업의 특성상 피할수 없는부분인거 같으니
너무 휘둘리지 마시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시는 당당한 배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