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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트롯 맴버중

    가장 이쁨을 많이 받는 남자는 아마도

     

    정동원이지 않을까?

     

    14세에 현실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어렷을적부터 신동으로 불리기도 했었다고 한다.

    신동이란 국어사전에 따르면 재주와 슬기가 남달리 특출난 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정동원은 2018년 가을 KBS1 에서 방영되는 

    트롯맨들이 거쳐갔던 그곳. '전국노래자랑' 경상남도 함양군편에 출연하여

    우수상을 받으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정동원이 어린 나이에도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노래 연습에 열중해 왔던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2019년 정동원은 7월 SBS'영재발굴단'에서 다재다능 트로트 아이돌로 소개가 되었었다.

    아울러 11월엔 KBS1 '인간극장-트로트소년,동원이' 5부작을 통해 안방 시청자들에게 성큼 

    다가가기도 했었다. 당시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던 정동원 할아버지의 병환 소식과

    가족들의 소소한 일상이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려 마음을 사로 잡았다.

     

    2020년 초 TV조선에서 방영된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쟁쟁한 출연자들을 제치고 톱7안에 안착을 하게 된다.

     

    현재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톱6맴버로서 TV조선'신천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콜센터'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중이기도 한데요.

    특히, '사랑의콜센터'에선 어린나이에 맞는 천진난만함으로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 등 다른 맴버들 사이에서 귀여움을 독차지 하는

    캐릭터로 상승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역시 루머는 인기스타들에게만 있는것인지 

    인기가 많아진 정동원도 루머들을 피할 수 없었는데요

    최근 루머에 대해서 당찬 대응을 하기도 했습니다.

     

    자신과 '미스터트롯'맴버를 둘러싼 일부 팬들의 오해에 관하여 해명을 했는데요.

    정동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톱6의 막내로 삼촌,형들에게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 하였고

    '이렇게 형제처럼 지내고 있는 우리 모습에 오해가 있기도 한것 같다'고 운을 뗏습니다.

    이어서 '삼촌,형들의 사랑과 보살핌이 너무 고맙다. 항상 즐겁게 해주고,힘이 나게 한다. 저 동원이

    앞으로도 삼촌 형들이랑 즐겁고 행복하게 미스터트롯맨 활동을 할 것'이라고 덧붙히기도 했다.

     

    정동원은 가수 활동에만 전념하는 것은 아니다.

    정동원은 최근 바쁜 일정에도 편입 시험을 치르고 선화예술중학교에 당당하게 

    입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자신의 특기인 색소폰으로 시험을 통과했고,

    이를 위해 수개월 간 클래식 레슨을 따로 받았다는 것이 소속사 설명이다.

     

    정동원의 유튜브 채널에서

    정동원은 '트로트계에서는 나훈아. 힙합계에선 지드래곤 선배님이 롤모델'이라고 당차게 밝힌바 있다.

     

    언뜻 들어보면 트로트와 힙합의 간극에 당황할 수도 있는 대목이지만

    이른나이에 많은 것을 이룬 정동원이기에 이 아이가 또 다른 '롤모델'로 우뚝설수 있지도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이런 이유때문에 정동원이 팬들의 응원을 한몸에 받는것이다.

    너무나도 밝고 노래도 잘하고 성심이 고운 정동원!!

    앞으로도 좋은결과 있길 바라고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

     

    정동원 노래 모음 다시 듣기 <출처 유튜브>

    많이 감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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